임영웅, KBS 단독쇼 객석에서 볼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공영방송 KBS가 송년특집으로 선보이는 가수 임영웅 단독쇼의 방청객 입장을 허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2일 한 연예 관계자는 본지에 "임영웅의 KBS 단독쇼가 철저한 방역 속 대면 형식으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가수 나훈아·심수봉에 이어 세 번째로 단독쇼 무대에 오른다. 앞서 추석 특집으로 진행된 두 공연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관객 없이 비대면 개최된 바 있다.
반면 임영웅의 공연은 방청객 입장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시행된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따라 백신접종자·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서 지참자에 한해 500명 미만 콘서트 개최가 가능해졌다.
이에 맞춰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오는 12월 공식 응원봉을 선보인다. 해당 응원봉을 들고 방청석에서 임영웅의 무대를 만나길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임영웅은 '힘든 시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영웅이다'라는 취지로 기획된 'We're HERO, 임영웅'에서 히트곡 '사랑은 늘 도망가',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한 인기곡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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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본 공연은 12월 말 KBS에서 송년특집으로 전파를 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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