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 투표율 이틀 만에 54.5%…'대선 경선 흥행 중'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확정 짓는 당원 투표가 투표율 50%선을 넘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 기준 선거권이 있는 책임 당원 56만9059명 중 최종 3만63명이 투표를 했다.
투표율은 54.49%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율은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 당시 이틀 간 치러진 모바일과 ARS 전화 투표 총 투표율 49.94%를 뛰어넘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앞으로 이틀 간 ARS 전화 투표까지 진행되면 투표율은 60% 선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날 모바일 투표를 마치고 3~4일 ARS 전화 투표를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AD
국민의힘은 당원 투표 결과와 일반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합산해 5일 오후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