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서 뇌경색 의심환자 ‘긴급이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2일 오전 10시 30분께 제주 추자도에서 뇌경색 의심 응급환자가 발생해 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됐다.
이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모씨(남, 71세, 추자거주)는 어지러움 및 구토 증상이 계속돼 추자 보건지소에 방문했다.
환자 상태는 고혈압, 두통, 어지러움, 구토 증세, 의식 점차 감소 등 증상으로 수액 투여를 했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뇌경색 의심으로 119로 신고, 제주해경으로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헬기를 신속히 보내어 추자도에서 환자를 제주시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한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들어 섬지역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응급환자 108명을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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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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