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윗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장애인 체육선수 사령장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aT)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윗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장애인 체육선수 사령장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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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수산분야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장애인 체육 선수 10명을 채용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했다.


공사는 전남장애인체육회와의 업무협약을 맺은 뒤 지난달 1일자로 장애인 선수를 직접 고용했고, 2일 나주 본사에서 사령장 수여식을 열었다. 론볼, 역도, 당구, 럭비, 육상 등 5개 종목에서 10명을 채용했다. 장래가 유망한 신인 선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선수 등을 다양하게 뽑았다.

김춘진 aT 사장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운동에 더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앞장서서 실현하는 착한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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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aT 사장 취임 전 국회의원 재임기에 장애인 인권·복지정책 의정활동 최우수의원으로 뽑힌 이력이 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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