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제64주년 112의 날 기념식’ 개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강황수)은 2일 경찰청 회의실에서 제주청·경찰서 112요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2의 날’은 지난 1957년 7월, 서울과 부산지역에 ‘일일이 알린다’는 의미의 ‘112 비상통화기’가 설치된 이래, 지난 64년 동안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해 온 것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12업무 유공경찰관 4명에 대한 표창 전달과 기념 동영상 시청, 사회적 약자를 보호 등 112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전국 最多 업무 여건 속에서 24시간 동안 112신고에 적극 대응하는 등 제주경찰청 112 요원들의 그간의 노력에 대해 격려하면서 자긍심을 고취했다.
강황수 청장은 “지난 64년간 국민의 비상벨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112는 언제나 국민 곁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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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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