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방안전본부, 안전체험관서 특별행사 진행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지난달 30일, 31일 이틀간 제주안전체험관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안전체험관은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화재 등 도시재난을 직업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지난해 11월 3일 전국에서 8번째로 건립됐다.
지난 1년간 총 2만4000여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방역지침을 더욱 철처하게 준수하며 실시됐다.
승무원이 진행하는 항공기 안전체험, 어린이 안전 인형극 등 특별체험 교육을 비롯해 마법의 가면 만들기, 할로윈 코스튬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돼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체험교육이 어려운 상황에도 이용객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별다른 사고없이 행사를 종료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체험 콘텐츠 개발을 계속해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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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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