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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2021년 한국프로야구 가을잔치의 서막을 연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에서 '코로나19 시대 최다 관중 기록'이 탄생했다.


1일 정규시즌 4위 두산 베어스와 5위 키움 히어로즈가 WS 1차전을 벌인 서울시 잠실구장에는 관중 1만2422명이 입장했다. 2020년과 2021년 프로야구 전체 최다 관객 수다. 그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와 올해 관중 없이 경기를 치르거나, 제한적으로 관중을 받았다.

정부가 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를 사회 곳곳에 적용하면서, KBO도 포스트시즌 전 좌석을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하며 100% 관중을 받기로 했다.


최대 50% 입장이 가능했던 전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 정규시즌 1위 결정전에 1만2244명이 입장하며 2020년 두산과 LG 트윈스가 잠실에서 벌인 준플레이오프 1, 2차전 관중 1만1600명(매진)을 넘어서며 '코로나19 시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지만 하루 만에 기록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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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잠실구장에 입장할 수 있는 최다 관객 수는 2만3800명이었지만, 절반 수준인 1만2422명만 입장하며 매진에는 실패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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