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1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로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9원 오른 달러당 117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4.9원 오른 1173.5원에 출발, 오후 1178.9원까지 오르면서 전 거래일 종가와 10.3원 차이를 나타냈다가 차츰 소폭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오후 들어 94.2선까지 고점을 높이면서 강달러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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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9.17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29.20원)에서 0.03원 내렸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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