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등 각종 창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경남 학생들이 2021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사진출처=경상남도교육청]

경남 학생들이 2021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사진출처=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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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새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의 초·중·고 학생들이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와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 등 창업 관련 각종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경남교육청, 부산교육청, BNK부산은행이 후원한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부산·울산·경남 학생 43개 팀이 참가했다.

초등부는 김해합성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함안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중등부는 합천여자중학교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진례중학교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고등부는 경남정보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장관상은 양산 서창고등학교가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서창고 김기현 학생은 “선생님들의 지원이 큰 힘이 됐고, 창업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상식에 참석한 합천여중 변경자 지도교사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아이들의 최우수상이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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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교육환경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 요구되는 시기에 진로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고 모의 창업을 설계해 개개인이 가진 다양한 장점과 도전정신을 살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새롬 기자 renew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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