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YG엔터, 본업·투자 다 좋다...목표가 3.7%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KB증권은 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50,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9% 거래량 27,158 전일가 50,700 2026.05.15 09:53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에 대해 본업과 투자 모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3.7% 상향 조정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YG Plus의 비즈니스 모델 개선과 함께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이어지면서 아티스트 IP가 보다 풍부해졌다"며 "2021E~2023E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21.5%에서 23.1%로 상향한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3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927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1.5%, 352.5%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129억원을 29.2% 상회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앨범 판매량은 89만장으로 이 중 75만장이 리사 솔로 앨범이다. 블랙핑크의 멤버 4인은 각자 솔로 활동이 가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의 IP를 바탕으로 MD, 콘텐츠 등 2차 저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이선화 연구원은 "블랙핑크는 8월 위버스에 입점해 MD를 판매하고, 다양한 솔로 활동 콘텐츠를 유튜브에 공유하는 등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며 "자회사 YG Plus 또한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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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 본업 또한 3분기 BTS Butter와 리사 솔로 LALISA의 음반·음원 유통 및 블랙핑크 MD 판매를 통해 호실적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 YG Plus의 3분기 영업이익만 약 12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리사 솔로 활동, 악동뮤지션 컴백 활동 수익이 더해지면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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