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면 금산마을 ‘청정 으뜸마을’ 1년차 사업 성공적
주민이 주도한 특색 있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 낙안면은 금산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1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은 주민의 참여로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가꾸고 보전하는 사업으로, 으뜸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3년간 매년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특색을 반영한 주민주도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사업을 시행한 낙안면 금산마을은 주민들의 주기적인 울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마을 돌담, 샘 등 마을자원을 활용해 금산마을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했다.
자투리땅을 활용한 정원 조성, 고령인구를 위한 쉼터 조성,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등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금산마을은 1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결과,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한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금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옥균 금산마을 이장은 “앞으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2~3년차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고 만족하는 경관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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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낙안면장은 “안락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금산마을 주민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기점으로 마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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