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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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장기 체류 여행 프로젝트 ‘함양에서 한 달살이’ 사업에 가족, 연인, 친구 등 최종 29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국내 관광수요 증가로 여느 때 보다 높은 관심 속에 선정된 참가자들은 3일~30일가량 함양에 머물며 직접 기획한 개별 자유여행, 관광자원 및 문화예술 등을 체험하고 1일 2건 이상의 여행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해 함양의 관광지를 홍보하게 된다.

함양에서 한달살이 완료 후에는 숙박비(1일당 5만원 이내)와 체험비(1인당 5~8만원)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3차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 지리산을 배경으로 자연과 액티비티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함양에서 도시에서의 스트레스와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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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중단되었다 재개된 3차 프로그램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참가자가 지원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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