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음' 10% 캐시백 한도 100만원으로 상향…11월 한달간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11월 한달간 지역화폐 '인천e음'의 10% 캐시백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인다.
이에 따라 인천e음으로 100만원을 결제하면 10만원을 되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캐시백 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인천e음 발행량 확대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결제액 50만원까지 10%의 캐시백을 지급해왔다.
인천e음은 현재 가입자 수가162만명인 전국 최대 규모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누적 발행액이 6조 8000억원을 돌파했다.
캐시백은 물론 인천e몰, 인천직구, 배달e음, 나눔e음, e음 장보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인천e음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온라인 시민복지몰 '인천e몰'에서도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구매제품 인증시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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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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