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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5억원 기부

최종수정 2021.10.28 08:53 기사입력 2021.10.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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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활자금 및 가게·사업 홍보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5억원을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달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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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피해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전일 열린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대상은 전년 대비 매출 감소폭이 크고 소득수준이 낮은 소상공인이다. 나눔, 기부, 봉사 등 선한 활동 사례가 있는 소상공인이 우대된다. 최종 선발된 약 500곳은 긴급생활자금 100만원과 우리금융그룹의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한 가게, 사업 홍보를 지원받는다. 모집 접수는 다음 달 중순부터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손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4월 본점 인근 식당 선결제 캠페인 전개를 시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100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등 ‘착한 소비 캠페인’ 을 선제적으로 펼친 바 있다. 또 소상공인 판매 지원을 돕는 기획전도 개최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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