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비자심리 세달째 상승세…일상회복 기대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10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04.4로 전월에 비해 4.5p 상승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7일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99.6, 9월 99.9 등 오름세를 지속하다가 지난달 기준값인 100을 상회했다.
100보다 크면 장기 평균(2003~2020년)보다 낙관적, 이보다 작으면 비관적인 것을 의미한다. 지난 5월 101.3을 기록한 후 5개월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회복한 셈이다.
현재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 회복'에 속도가 붙으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생활형편(91)과 생활형편전망CSI(97)는 3p, 1p 각각 올랐다.
가계수입전망CSI(101)는 3p, 소비지출전망CSI(108)은 4p 증가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CSI(83)는 6p 올랐으며, 향후경기전망CSI(97)도 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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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지난 13~21일까지 광주·전남 도시 가구 중 600가구(응답 528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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