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위드 코로나' 직전 핼로윈 코로나 확산 대비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경찰청은 핼러윈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29일부터 3일간 유흥지역 대상 방역 수칙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기간을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진입을 앞둔 마지막 고비로 보고 각 지자체와 합동 대응에 나선다.
단속 사항은 유흥시설, 헌팅포차, 감성주점의 영업시간 준수,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 인원 준수 여부 등과 주택, 숙박시설에서 열리는 파티·행사도 사적 모임 인원 제한(3단계 기준 5인, 접종 완료자 포함 10인) 등 방역 수칙 위반 행위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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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경찰은 7월부터 현재까지 주요 관리 대상업소 5659곳을 점검해 방역 수칙을 위반한 주점, 노래방 등 188개소를 단속하고 업주, 손님 등 1009명을 적발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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