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선 후보 선출 이후 15일 만에 文대통령과 첫 공식 만남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이재명 후보와 면담을 갖는다. 내일 면담은 오전 11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차담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출된 지 15일 만으로 여당 후보 신분으로서는 문 대통령과의 첫 만남이다. 이 후보는 25일 경기도지사 사퇴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문 대통령과 이 후보의 26일 청와대 회동은 유럽 순방 일정과도 관련이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주 유럽 순방에 나설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해외로 떠나기 이전에 여당 대선 후보와의 만남이 성사된 셈이다.

AD

대통령과 여당 대선 후보의 만남은 2012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만난 지 9년 만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