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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첫 영업이익 '1조' 거머쥔 NH투자증권…압도적인 IB 경쟁력

최종수정 2021.10.23 08:00 기사입력 2021.10.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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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NH투자증권 이 3분기만에 누적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며 올해 증권사 중 첫 ‘1조 클럽’ 기록을 거머쥐었다. 어려운 금융 시장환경 속에서도 압도적인 투자은행(IB) 업무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1조원 실적을 이끌어냈다.


23일 NH투자증권 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2%, 10.4% 줄어든 2927억원, 21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조499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4.8%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601억원으로 3분기만에 1조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으로 7000억원대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의 거래대금 감소와 변동성 확대에도 3분기 양호한 실적을 실현했다”며 “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 시장 전망치(2026억 원) 대비 5.6%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에는 IB부문에서 크래프톤, 롯데렌탈, 엔에이치스팩20호 등 대형 IPO와 한온시스템, SK 등의 회사채 인수 업무 등 주요 딜(Deal)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 에 따르면 3분기 자산관리(WM)부문 실적은 맞춤형 자산관리 니즈 증대에 따른 영향으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이 성장했고 디지털(Digital) 채널 고객자산 및 해외주식 자산 등이 확대되며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


운용사업부문은 시장 변동성 확대 및 금리 상승 속에서도 적극적 운용 전략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NH농협금융그룹과 시너지 및 압도적인 IB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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