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엔제리너스가 오스트리아 전통 베이커리를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신제품 ‘악마의 크림번’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출시되는 악마의 크림번은 얇고 부드러운 번에 진한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넣어 달콤함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3종은 ▲촉촉한 번에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오리지널 악마의 크림번 ▲코코아파우더를 듬뿍 토핑한 악마의 초코번 ▲고소한 소보루번에 진한 커스터드크림을 넣은 악마의 소보루번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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