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0%보다 하회한 것이다. 전분기 GDP 상승률인 7.9% 보다 줄어들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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