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접종률 70%' 코앞… 광주, 확산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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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다.


지역 내 백신 접종률이 1차 77.11%, 2차 61.87% 등을 기록하며 일상 회복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데다, 확산세가 다소 꺾이면서 선제검사 등 하루 검사 건수가 최근 들어 2000건가량 줄어든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감염 5명, 해외유입 1명 등 총 6명이 새로 감염됐다.


이들은 5233~5238번으로 분류됐다.

전남 영암의 한 건설현장에서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5235번이 새로 추가되면서 누적 11명으로 증가했다.


5238번은 경남 진주에 사는 친척(확진자)이 최근 자신의 집을 방문하면서 전염된 사례다.


카자흐스탄 국적인 5237번은 지난 13일 국내 입국 직후 검사에서 확진됐고,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은 5236 등 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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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3 5234 등 2명은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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