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23건 심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박희율)가 14~19일 총 6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열고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회기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9건 및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23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기획총무위원회(위원장 오영순)는 ▲남구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 남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건 ▲남구 다목적체육관 민간위탁 동의안 ▲광주 남구 청소년수련관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10건을 심사한다.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김광수)에선 ▲남구 은둔형 외톨이 재활촉진 조례안(천신애 의원) ▲남구 장애인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하주아 의원) ▲남구 복지용구 공유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남호현 의원) ▲남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 ▲남구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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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율 의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어 지방 자치제도에 많은 변화가 예상 되어있다”며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가 더욱 굳건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주민과 소통하여 민생현안을 해결하면서 구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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