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 신축현장서 특별 안전점검 실시
14일 전북 익산시 소재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 신축 현장에서 남궁 영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본부장(사진 왼쪽 두 번째)이 시공사, 사업관리단 관계자와 함께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4일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 신축 현장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전북 익산에 신축되는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는 기존 노후청사를 익산세무서와 익산세관 등 2개 기관의 통합청사로 구축하는 국유기금개발 사업이다. 총 사업비 22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4㎡,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캠코가 내년 1월 시행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시행에 앞서 근로자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과 시공사, 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 매월 14일 실시하는 추락사고 예방 실태 확인과 화재·폭발사고 예방 조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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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 본부장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 있는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적이고 세심한 점검과 함께 전체 개발 사업장 안전점검도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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