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의 열악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열목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 아시아경제

열목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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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4일 오전 흑산면 대둔도 도목 마을에서 열목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박우량 군수와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 치러졌다.

열목마을은 흑산면 부속 섬인 대둔도 도목리 끝자락에 있으며 진입도로 등 기본적인 기반시설이 없어 주민들과 청년들이 마을을 떠나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었다.


이에 신안군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총사업비 6억6000만원을 투입해 전체 연장 326m, 폭 4m로 확장했으며, 위험 구간 추락 방지를 위해 가드레일 220m를 설치해 차량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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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열목 도로 준공으로 마을을 떠났던 주민들이 다시 돌아와 삶의 터전을 이루길 희망한다”며 “작은 섬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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