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위험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 대비

합천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에게 지원되는 '휴대용 비상벨'

합천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에게 지원되는 '휴대용 비상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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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안전대책으로 '휴대용 비상벨'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대용 비상벨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복지 민원에 대한 가정방문 상담 시 각종 위험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를 대비해 간편하게 112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구조요청 기기다.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의 커버를 당기면 경보음 발생과 함께 사전 등록된 지인과 112 문자서비스센터로 위급 상황 문자가 보내진다.


합천군은 지난 9월부터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개인정보 노출 없이 민원인과 안심하고 통화할 수 있는 '모바일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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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으로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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