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올해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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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13일 양성 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선정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 협약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14일 서구에 따르면 올해 선정 기업은 청춘발산협동조합, ㈜주연, 제이아이종합건설㈜, 전일산업건설㈜ 4개 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 등의 여성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게 됐다.

또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인증 협약식 이후에도 채용, 승진, 임금 등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고용 및 근무환경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도 4개 기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이들 기업에게 인센티브로 환경개선사업비 지원과 함께 인증현판,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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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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