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대한민국 솔라리그’ 지자체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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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신재생에너지 실적이 뛰어난 기관을 가려 포상하는 제 3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14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미세먼지 감축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늘리고 태양광 보급에 앞장선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13곳이 수상했다.

최종 심사 결과 11개 기관이 수상 단체로 선정됐으며, 신안군은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 제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은 지역자원인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만들어진 정책이다.

지난 4월 전국 최초 태양광 이익 배당금(1인당 51∼10만원)을 주민에게 지급함으로써 개발이익 공유 정책 실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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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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