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더CJ컵을 앞두고 진행된 비비고 한식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티렐 해튼(왼쪽)과 아담 스콧(오른쪽) 선수 모습.

PGA투어 더CJ컵을 앞두고 진행된 비비고 한식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티렐 해튼(왼쪽)과 아담 스콧(오른쪽) 선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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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이안 폴터,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등 세계적인 골프 선수와 함께 한식 알리기에 나선다.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서밋 클럽에서 열리는 더 CJ컵의 공식 후원 브랜드인 비비고는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로 한식의 우수성과 비비고를 알리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 해당 영상은 PGA투어, 더CJ컵, 비비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연습 라운드 첫날인 12일 진행된 한식 체험 이벤트에서 제이슨 데이 선수는 안병훈 선수와 함께 만두에 들어가는 재료 맞추기 퀴즈에 참가했다. 제이슨 선수는 안 선수보다 더 많은 재료를 맞추며 주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안 폴터 선수는 매콤한 고추장을 활용한 동양적인 매운 맛을 선호한 반면, 김주형 선수는 고추장에 머스타드와 식초를 넣은 소스를 선택해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안 선수는 “평소에도 비비고 갓추(고추장 소스)같은 매운맛을 좋아한다. 오늘 만든 소스가 입맛에 잘 맞는다”면서 엄지를 들어 보였다.

이 밖에도 아담 스콧 선수와 티렐 해튼 선수도 비비고 만두를 활용한 샐러드와 치킨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지닌 한식을 칭찬했다.


한편 비비고는 더 CJ컵을 비롯해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PGA투어 주요 대회를 통해 비비고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무관중 대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비비고를 통해 한식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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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관계자는 “더CJ컵은 골프 이벤트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전세계 골프 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점을 살려 비비고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PGA투어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콘텐츠로 한식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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