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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뇌물·배임 등 혐의를 받아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검찰 조사를 받지 못했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구치소에 입소한 신입 수용자 1명이 입소 직후 실시한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수용자는 PCR검사 전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역학조사에 들어간 서울구치소 측은 확진 수용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과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하고 이날 오후로 예정된 출정조사와 재판 출석도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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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본부장도 역시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서울구치소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출석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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