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13일 개최한 '2021 한일 IT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신승관 무협 전무가 영상으로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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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13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일본정보기술거래소(JIET)와 공동으로 '2021 한일 IT 비즈니스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분야의 국내 IT 기업 21개사와 일본 유통 및 IT기업 16개사가 참가해 총 48건의 1대1 온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또 국내 참가기업의 신기술, 신제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양국 기술 교류도 이뤄졌다.

무역협회 신승관 전무는 "일본은 규제가 적어 국내 IT기업들이 진입하기 쉬운 유망한 시장"이라면서 "일본 IT 기업과 협력해 제3국으로 공동 진출하는 전략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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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한일 IT기업의 비즈니스 교류 증진과 한국 청년의 일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JIE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KOSA와도 협력해 2019년부터 매년 IT 수출 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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