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요양병원서 코로나19 52명 '집단 감염'
보건 당국, 해당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역학 조사 중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남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3일 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남양주시 진접에 있는 A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가 총 52명으로 늘어났다.
애초 확진자를 23명으로 파악했다가 추가 검사에서 29명이 양성 판정받았다.
확진자는 요양병원 종사자 15명과 입원 환자 37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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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 A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접촉자 292명을 전수 검사 중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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