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 3억원 확보

광주 북구,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공공디자인'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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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내년 2월까지 광주의 대표 예술여행지인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일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개발에 나선다.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1 생활안전 및 생활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공디자인 개발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디자인 전문기관인 (재)광주디자인진흥원(대표 위성호)과 업무협약 체결 후 한우성 유니버셜트렌드센터장을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사업내용으로는 중외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안내 부스, 디지털 지도, 표지판 등 통합 안내체계를 개발한다.

또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이 접목된 쉼터를 갖춘 문화탐방로도 조성한다.


한편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는 매년 1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문화·예술 관광지이다.


북구는 민선 7기 들어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국립광주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문화예술회관, 역사민속박물관, 비엔날레전시관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문화·예술 공간에 생활편의를 더한 공공디자인을 실현해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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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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