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방범용 일제 점검…24시간 관제할 수 있도록 조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운영 중인 방범용 CCTV 674대에 대해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일제 점검은 CCTV 촬영부 및 제어부 상태, CCTV 렌즈와 커버의 청결 상태, 촬영 각도의 적정성, 부대시설의 파손 여부 및 설치 상태 전반을 면밀히 살펴 이달 말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실시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노후 및 훼손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CCTV 등은 즉시 교체 및 재정비해 24시간 관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5년 7월 개소 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강도·폭력 등 5대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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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군수는 “사건이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사전 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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