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16곳 해외사무소 직원 대상 '인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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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세계 12개국 16곳의 해외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최근 지속가능한 인권경영 조직문화 구현과 해외 주재 직원의 인권의식 제고를 위한 '해외주재 직원 인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경제과학원은 현재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 9개국 12곳과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3개국 4곳 등 해외사무소 16곳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사무소 직원들은 이번 인권캠페인을 통해 '인권존중 책임 실현에 솔선수범한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인권 결의에 서약했다.

인권 결의 서약은 ▲인권 존중에 대한 유엔(UN) 헌장 등 국내외 규범 지지 및 준수 ▲인권경영 체계 구축 등 제도와 정책의 수립 및 실행 ▲고용상 차별 금지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결사 및 단체교섭 자유 보장 ▲지역주민 인권존중 및 보호 ▲협력회사,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등 10대 분야의 내용을 담았다.


유승경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인권 캠페인이 단순히 선언에만 그치지 않고 인권경영을 위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고, 경기도 중소기업으로 인권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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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경제과학원은 인권캠페인 외에도 청렴서약, 이해충돌방지 서약, 갑질서약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인권경영 우수기업 인증, 경기도 청렴대상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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