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내 110곳 4대 재해원인(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집중 지도

 경기도, 고위험 업종 '근로자 산재 예방'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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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고위험 업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지도·점검에 나선다.


도는 "산재 사고 사망자 증가와 연이은 물류센터 대형화재 발생 등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해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오는 22일까지 도 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과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해 화성, 용인, 포천, 남양주, 이천 등지의 고위험 업종(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업) 총 110개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 4대 재해원인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현장관리자 및 작업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을 한다.

특히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주를 동참시킬 예정이며, 기존에 도와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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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와 시·군 산재예방 관련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한 총 11개 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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