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8일 취임…"코로나 방역 최선"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 오병권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이 8일 취임했다.
오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대응으로 경기도 전체가 총력을 다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행정1부지사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경기도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에 더욱 매진하는 것은 물론 도민 행복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오 행정부지사는 이날 취임식을 생략한 채 코로나19 방역 등 현안 대응을 위해 현장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먼저 이날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해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등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과 의료원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안산시 단원구에서 활동 중인 '찾아가는 백신버스' 운영 현장을 찾아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 현황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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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행정1부지사는 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부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 정책기획관 등을 지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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