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목포 '괜찮아마을' 방문…지역정착 청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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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지역을 살리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8일 ‘청년마을 사업’의 선도 사례인 목포 ‘괜찮아마을’을 방문해 청년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2018년 행안부 ‘시민참여 공간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목포 ‘괜찮아마을’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쇠퇴하는 원도심을 재생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체험, 창업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난 2018년 전남 목포시 ‘괜찮아마을’, 2019년 충남 서천군 ‘삶기술학교’, 2020년 경북 문경시 ‘달빛탐사대’ 등에 매년 1개씩 시범 조성돼왔으며 올해는 12개소로 대폭 확대됐다.


전 장관은 목포 ‘괜찮아마을’을 직접 방문해 사업현황 등을 확인하고, 지역정착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수도권 등 도시에서 내려와 지역에 정착하면서 느낀 소감과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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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장관은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을 재발견하고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청년 여러분의 노력에 응원을 보낸다”면서 “청년들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지역을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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