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내각 차관 인사…외무성 부대신에 30대 여성 의원
일본 교도통신 6일(현지시간) 보도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의 차관 인사가 발표됐다. 외무성 부대신에는 30대 여성 의원이 이례적으로 선임됐다.
일본 교도통신은 6일(현지시간) 일본 정부가 이날 오후에 열린 임시 각의(국무회의)에서 기시다 내각의 부대신(차관)과 정무관(차관급) 인사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명의 외무성 부대신에는 현지 공영방송인 NHK 출신인 스즈키 다카코 중의원(3선)이 발탁됐다. 외무성 부대신에 30대 여성 의원이 기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란 평가다. 부대신 전체에서도 여성 의원은 스즈키 의원이 유일하다.
다른 한 명의 외무성 부대신에는 50대 오다와라 기요시 중의원(3선)이 기용됐다.
방위성 부대신(1명)엔 오니키 마코토 중의원(3선)이, 국토교통성 부대신(2명)에는 나카야마 노리히로 중의원(3선)과 와타나베 다케유키 참의원(2선)이 발탁됐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각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부대신(26명)·정무관(28명) 명단을 발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지난 4일 출범한 기시다 내각은 출범 당일 각료(장관) 인사를 발표한 바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