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통합청사·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점검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6일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현장과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선정해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6일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현장과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선정해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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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6일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현장과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선정해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부권 통합청사는 동부지역 도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천시 해룡면 일원 약 3만㎡ 부지에 도비 387억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1만3000㎡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부지역본부, 동부동물위생시험소, 전남신용보증재단 등 3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한근석 위원은 “도청이 서부권에 치우쳐 있어 불편했던 동부권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소통과 문화공간을 겸비한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통합청사를 착실히 건립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은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죽림지구는 지난 1974년 여수국가산단으로 지정됐지만, 개발이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재산권을 침해받아 온 곳으로 지난 2018년 전남개발공사가 택지개발을 추진하게 되면서 지역 숙원이 해소됐다.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약 99만㎡ 부지에 사업비 4155억원을 투입해 1만4000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친환경 자족형 도시 조성사업으로 현재 약 2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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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옥 위원장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된다”며 “오는 2024년 사업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견실하고 합리적인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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