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2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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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금리가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지난달 말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1500억원)보다 많은 유효수요가 몰려 이사회에서 승인 받은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해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올해 총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우리금융그룹의 완전 민영화 달성으로 기업가치도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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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5년후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한 영구채로 발행금리는 3.60%, 발행일은 오는 14일이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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