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감염경로 불분명' 등 6명 확진…누적 5114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6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5109~5114번으로 분류됐다.
5109번은 타지역 건설현장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감염고리는 지난달 30일 전남의 한 건설현장 근무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호프집에서 동선이 겹치면서 광주지역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이다.
5112·5113번은 직업소개소 행정명령과 관련됐다.
광주시는 지난달 외국인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상당수가 직업소개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직업소개소 관련 종사자와 이용자들 모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서는 총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110·5111·5114번은 모두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코로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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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보다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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