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네트워크 넓히고 해외사업 역량 강화해라"
손 회장, 5일 제2차 글로벌전략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금융지주 설립 10주년이 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글로벌사업이 농협금융의 핵심 전략 사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계열사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능동적인 해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일 ‘2021년 제2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직접 주관하고 향후 시장 상황과 당면 현안들을 공유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손 회장을 비롯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소관부문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손 회장은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 중장기(2025년까지) 목표인 ‘당기순이익 1600억원, 해외점포 13개국 28개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 계열사별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점포별 사업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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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뚝심있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는 농협금융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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