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 5일 제2차 글로벌전략협의회 개최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개최된 '2021년 제2차 글로벌전략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개최된 '2021년 제2차 글로벌전략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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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금융지주 설립 10주년이 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글로벌사업이 농협금융의 핵심 전략 사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계열사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능동적인 해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일 ‘2021년 제2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직접 주관하고 향후 시장 상황과 당면 현안들을 공유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손 회장을 비롯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소관부문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손 회장은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 중장기(2025년까지) 목표인 ‘당기순이익 1600억원, 해외점포 13개국 28개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 계열사별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점포별 사업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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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뚝심있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는 농협금융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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