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주감귤 소비촉진·복지시설 나눔행사'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앞 줄 왼쪽 두 번째)은 김문일 제주 남원농협조합장(앞 줄 맨 왼쪽),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세 번째), 정영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맨 오른쪽)와 함께 5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주감귤 소비 촉진 및 복지시설 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문호남 기자 munona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앞 줄 왼쪽 두 번째)은 김문일 제주 남원농협조합장(앞 줄 맨 왼쪽),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세 번째), 정영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맨 오른쪽)와 함께 5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주감귤 소비 촉진 및 복지시설 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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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농협이 농가와 소외계층 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5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제주감귤 6000박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노지감귤의 유통에 애를 먹는 감귤 재배농가를 돕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회복지시설 이웃들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제주감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종합복지관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 500개소에 전달된다.

농협은 지난 4월, 7월에 '제12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과 '제16회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달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올해만 3회의 대외표창을 수상하며 사회공헌 대표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사랑의 헌혈 60만ml 임직원 헌혈캠페인', 400억원 규모의 인재육성장학금 등을 추진해 연말까지 목표치를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목표는 임직원 봉사활동 90만 시간(지난해보다 2만 시간 확대), 범농협 사회공헌 투자금액 3500억원(지난해보다 427억원 증액)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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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천혜의 환경 제주에서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과 열정으로 키워낸 감귤의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범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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