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전국체전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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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1일 구미시민운동장을 찾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국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 청취와 주경기장 현장방문 등을 진행한 문화환경 위원들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실시하는 전국체전인 만큼 방역관리 매뉴얼을 충실히 준수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무관중 경기와 비대면·온라인 중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스포츠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대회 개최를 주문했다.


황병직 문화환경위원장은 “오는 8일 개막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만큼 남은 기간 경기장 시설, 교통 대책, 성화 봉송 등 마무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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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환경위원회는 전국체전 준비상황 현지 확인에 앞서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의 조례안 및 출연동의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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