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모친 소송에…故조성민 부모 건물에서 나갔다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IHQ '은밀한 뉴스룸'이 고 최진실과 그의 전남편 고 조성민 사이의 유산 싸움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한 출연자가 "작년에 보도가 나왔다. 최진실의 어머니와 조성민의 부모님이 사는 건물에 문제가 생겼다"며 "조성민 사망 후 건물이 (최진실과 조성민의 자식인) 환희와 준희에게 넘어갔는데 관리나 세금은 후견인인 최진실 어머니가 해왔다"고 말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 출연자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건물에는 조성민의 부모가 20년 넘게 살고 있었고 임대료 또한 조성민의 부모 측이 받고 있었다. 이 때문에 최진실의 어머니는 불법점유건물 퇴거 및 인도명령 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 조성민의 부모는 건물에서 나간 상황으로 건물의 소유주 역시 부동산 경매를 통해 바뀐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0년 12월,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아들 환희와 딸 준희를 낳았으나 법정 공방 끝에 2004년 8월 이혼했다. 이후 최진실은 연기자로 재기했으나 2008년 10월 2일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조성민 역시 2013년 1월 극단적인 선택을 해 대중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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