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신변보호대상자 심사·분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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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경찰청이 신변보호대상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강력 대응키로 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일 '신변보호대상자 심사·분석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최근 발생한 제주 중학생 살해사건 등을 계기로 격주마다 제주청 및 각 경찰서 신변보호 담당 부서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에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도내 모든 신변보호대상자에 대한 전수점검을 통해 가해자의 위해 상황을 확인, 위험성을 판단하고 경찰 조치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해 안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전국 유일하게 시범 운영 중인 '위험성판단 체크리스트' 개선안의 효과를 검증하고 추가 개선할 사항에 대해 논의해 전국 확대 시행에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인상 제주경찰청 차장은 “제주지역에서 신변보호대상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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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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