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미래유산' 인생 사진 공모전…수상작 온라인 사진전
489개 서울 미래유산의 모습이 담긴 사진, 1인 최대 5장까지 출품 가능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는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미래유산을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는 서울 미래유산 인생사진 공모전을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선정된 489개 서울미래유산 중 1개 이상을 담은 사진을 출품 받아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미래유산의 모습을 기록하고자 한다. 직접 촬영하거나 저작권을 소지하고 있는 사진 모두 출품 가능하다.
1인당 최대 5개 작품까지 제출 가능하며, 출품 사진을 직접 촬영하거나 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소지한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1일 발표될 예정이며, 1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총 2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미래유산의 현재' 온라인 사진전 개최에 활용되며 엽서로 제작돼 관광안내센터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이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유산 인생투어 프로그램, 돈의문박물관 내 서울 미래유산관 운영, 미래유산 원데이클래스 등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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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석 문화정책과장은 “아름다운 가을에 접어들며 금년도 서울미래유산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공모전인 사진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진’이라는 소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미래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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