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탄소섬유 복합소재 사업 도레이첨단소재에 매각
매각 대금 331억원 규모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SK케미칼 SK케미칼 close 증권정보 285130 KOSPI 현재가 48,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5.44% 거래량 126,055 전일가 5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 돌파 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 출시 이 탄소섬유 복합소재 사업을 도레이첨단소재에 매각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최근 탄소섬유 복합소재 사업을 도레이첨단소재에 약 331억원에 넘겼다. 두 회사는 지난 6월 거래를 체결하고 최근 매각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울산과 중국 청도에 있는 SK케미칼 탄소섬유 복합소재 '프리프레그' 생산설비는 모두 도레이첨단소재로 넘어갔다. 프리프레그는 탄소섬유 등에 에폭시 수지나 열가소성 수지를 침투시켜 만든 탄소 복합소재용 중간재로, 주로 스포츠용품이나 자동차 부품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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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매각은 SK케미칼이 추진 중인 친환경 소재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와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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