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식 신세계 신임 대표.

손영식 신세계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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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52,500 등락률 +10.88% 거래량 144,664 전일가 48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대표에 전 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대표가 내정됐다. 기존 차정호 신세계 대표는 백화점부문으로 이동했다.


신세계그룹은 1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코스메틱부문 대표인 이길한 대표가 패션부문을 함께 담당하며 총괄대표로 내정됐고, 신세계까사 대표에는 e커머스 전문가인 최문석 대표가 외부에서 영입, 내정됐다. 이로써 백화점부문은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 백화점부문 및 지난 7월 신임 대표가 선임된 마인드마크까지 총 5개 조직의 수장이 교체됐다.

신세계그룹은 이같은 큰 폭의 임원인사에 대해 "미래 준비, 핵심 경쟁력 강화,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철저한 실력주의·능력주의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10월 초 인사를 앞당겨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느슨해지기 쉬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 한편, 내년 전략 준비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전 사업군에 걸쳐 온라인 시대 준비와 미래 신사업 발굴 강화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내부의 실력 있는 인재를 발탁, 미래를 위한 인재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부문 역시 올해 역시 다양한 분야의 외부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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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임훈, 신세계건설 정두영 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신세계 김낙현, 조인영, 신세계디에프 양호진, 신세계센트럴시티 이정철, 이마트 최택원, 신세계건설 민일만, 조선호텔앤리조트 조형학, 신세계프라퍼티 전상진, 이형천, 전략실 우정섭, 김선호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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