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시민 설치단 간담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시민 설치단의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남부소방서는 지난 2015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취약계층 11,183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했으며, 올해 5개월 동안 시민 설치단의 활동으로 2,415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시민 설치단은 월산동 한 주택에서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잠이 든 할머니가 우리가 설치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화재를 막을 수 있었고 몸이 불편하신 시민분들의 전등 교체 등 생활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김행모 예방안전과장는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은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면서 “시민 설치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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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부소방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방지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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